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크 콩거 (문단 편집) == 기타 == * 에인절스 마이너 시절 [[장필준]]과 같이 한솥밥을 먹은 적 있는데, 둘 다 1988년생 동갑내기다 보니 친하게 지냈다고 한다. 2020 시즌 시작을 앞두고 롯데의 배터리코치로 영입되어 한국에 왔을 당시 장필준과 오래간만에 재회했고, 화제가 된 장필준의 장발, 수염 모습에 놀라움, 반가움을 함께 담은 글을 자신의 인스타에 올렸다.[* 여담으로 콩거 코치는 한국어에 서툰 반면, 장필준은 오랜 해외 생활로 영어를 상당히 잘하기 때문에 둘이 있을때는 영어로 대화를 나눈다고 한다.] * 2019년 크리스틴 림(Rim)[* 이씨를 Lee로 표기하는 것 처럼 임씨도 Lim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음을 감안하면 다소 특이케이스라고도 볼 수 있다. 물론 [[임동규]]처럼 임을 Rim으로 표기하는 사례도 존재한다.]이라는 한국계 여성과 결혼했다. 성민규 단장의 언급에 의하면 그녀의 부모님은 롯데의 연고지인 부산 출신이라고 한다. 아내도 2020년 6월 입국했고, 2주 동안의 코로나 대비 자가격리를 마치고 외출한 모습을 인스타에 공개했다. 남은 시즌 동안은 함께 한국에서 생활할 듯. 미국으로 돌아간 뒤 아내가 임신을 했고 2022년 8월 24일 딸이 태어났다. 이름은 케나 콩거로 한국 이름은 지현. * 드래프트 전에는 은근히 스위치히터 포수를 좋아하는 [[보스턴 레드삭스]][* [[제이슨 베리텍]]으로 재미를 보고 이후에도 제로드 살탈라마키아 같은 스위치히터 포수를 제법 기용했다.]에 지명될 거라던 분석도 있었다고 한다. 에인절스가 고졸 포수를 지명할 거라고 예측한 사람도 별로 없었다보니 제법 그럴듯 했고. *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팬인듯 하다.[[https://www.instagram.com/p/B69ACCSAiNx/|#]] 참고로 인스타 내용의 순간은 [[2019-20 NFL 플레이오프#s-5.3|2019-20 NFL 플레이오프 와일드카드 라운드]]에서 바이킹스가 연장전에서 끝내기 터치다운을 한 순간. * [[한국계 미국인]]을 대표하는 포수가 행크 콩거라면 [[일본계 미국인]]을 대표하는 현역 포수로는 [[커트 스즈키]]가 있다. 다만 기대치에 비해 크게 성장하지는 못한 콩거에 비해 스즈키는 올스타에도 선정되는 등 성공하면서 롱런하는 중.[* 이외에도 양키스의 [[카일 히가시오카]]나 텍사스의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다만 이쪽은 2, 3루가 주 포지션) 등 현역 일본계 포수들이 메이저, 마이너에 꽤 있는데, 사실 하와이 등지로 이주한 일본 이민자들이 꽤 많다보니 그 후손들이 야구계로 진출하는 사례가 꽤 되어서 일본계 미국인 야구선수들이 MLB에서 꽤 보이는 편이다. 포수를 제외하더라도 트래비스 이시카와, [[케스턴 히우라]] 등이 대표적 사례.] * 당초 미국에 있던 시절에는 한국어를 거의 하지 못했으나, 코치로 한국에 온 뒤로는 선수들과 소통을 위해 한국어를 굉장히 열심히 공부하는 듯하다. 롯데 유튜브 채널 퇴근길을 보면 초반에는 읽기 정도만 가능했는데 최근에는 읽고 해석하는 것까지 가능할 정도이다. * 처음 코치로 KBO에 데뷔했을 때는 본명인 콩거를 등록명으로 썼으나, 2020년 9월 10일 삼성과 열린 클래식 시리즈에서 유니폼 마킹으로 콩거 대신 '''최현'''을 달고 나왔다. 그리고 2021 시즌부터는 등록명도 최현으로 변경하였다. * [[손용석]]과 닮은 외모 때문에 롯데팬들에게 '''콩슥이'''란 별명이 붙여졌다. *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스타로 [[켄 그리피 주니어]]를 선택했다.[[https://youtu.be/6ntlUxZboI4|#]] * 좋아하는 한국 드라마로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쓰(드라마)|이태원 클라쓰]]를 꼽았다. [[https://youtu.be/M33jh_WY5J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